[스타벅스 리뷰] 체리블라썸 음료&푸드 리뷰
체리블라썸 프로모션 기간이
오늘부터 28일 동안 지속된다.
2018.03.20 ~ 2018.04.16
앞서 포스팅했던
체리블라썸 보너스 스타 이벤트 음료와 푸드 중에
4가지를 맛봤다.
※ 체리블라썸 보너스 스타 이벤트 : 2018.03.20 ~ 2018.04.02
오늘도 역시 동생을 이끌고
스타벅스로 출동했지.
이제는 별말 없이 잘 따라나서는 녀석이 되었다.
찍고 보니 체리블라썸 밀크티도(좌측 아래)
아이스로 시켜서 투명한 컵에 받았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든다.
밀크티가 층이 예쁘게 생기는데 말이지.
< 체리블라썸 밀크티 >
봄 내음이 가득하게 풍기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부드러운 밀크티에
밀크폼의 부드러움이 더해져서
이건 뭐 거의 입안에서 유들 유들거리는 느낌이 났다.
거기에 연유의 달콤함까지 느껴져서
아주 봄에 걸맞은 로맨틱한 맛이었다.
사실 저 벚꽃길이 좀 더 파스텔 톤으로 예뻤는데
사진을 바로 찍지 않고,
뭉그적거리다가 찍어서
파우더가 물기를 흡수해버렸다.
< 체리블라썸 크림 프라푸치노 >
일단 한 모금 들이켜는 순간
꽃향기가 입안을 넘어서 코끝까지 번지는 듯했다.
역시나 연유의 달달함이 많이 느껴졌다.
휘핑 위에 올려진 크런치 토핑은
벚꽃이 피는 순간을 연출한 듯한데,
맛은 뭐랄까,
아침에 일어나서
우유에 말아 먹는 씨리얼 같은 느낌이었다.
< 단호박 리코타 샐러드 JAR >
처음에 보이는 소스가
초코 소스 같길래
굉장히 심도 있게 향을 들이마셨더니
발사믹 소스!!
한찬 동안 기침이 멈추질 않았다.
소스의 양이 적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충분했다.
마카로니에 허브향 후추가
알맞게 간이 되어있어서
소스는 채소에만 뿌려 먹어도 좋았기 때문이다.
맛과 영양소가 균형 있게 잘 잡혀 있어서
아침 대용으로 괜찮다 생각한다.
근데 저 밑에 깔려있는 것이 이집트콩인데
이거 생각보다 많이 텁텁해서
다 먹기가 조금 힘들긴 했다.
이집트콩의 양을 좀 줄이는 대신
채소를 더 넣었으면 어떨까 싶다.
< 부드러운 녹차 팥 카스텔라 >
녹차 향이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올라왔다.
빵에 촉촉함이 부족하지만,
대신 느끼함이나 기름진 느낌이 없어
부담스럽지 않았다.
저 빵 안에는
우유의 맛과 달달함이 어우러진 크림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맛이다.
겉의 빵과 크림을 함께 딱 퍼먹으면
굉장히 조화가 잘 맞다.
종종 씹히는 팥알도 느낌 있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크림에 팥이 있어서 그런지
아주 익숙한 팥핑수 향이 났다.
이걸 반쯤 먹고 나니
시원한 아메리카노가 절실해졌다.
체리블라썸 음료가 부드럽긴 한데,
생각보다 헤비한 느낌이라
카스텔라는 개인적으로 커피와 함께 먹는 게 좋을듯하다.
이렇게 먹고 나서
나는 별 부자가 되었다.
방문당 별 1개
만원당 별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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